Saturday, May 25, 2013

Persembahan Terakhir - 서른 즈음에



Lagu untuk persembahan terakhir grade ni Still few weeks to go before last class and till last class for this grade, i'll be busy with lots of stuff.  So better buat prep awal2 supaya tak malu nanti. =)

 Lagu ni dah tentu-tentu 선생님 ( Cikgu)  yang pilih. Kalau nak harap sendiri pilih, barulah keluar segala bagai kumpulan. FTIsland,CNBlue, Super Junior dan yang banyak lagi tu. Bila aku dengar lagu ni, memang melancholic habis. Bila tengok lyric, aku senyum jer. Kena batang hidung sendiri.

Lagu ni, lagu lama. Lagu dah berusia 29tahun tahun ni. Hebatkan! =)

서른 즈음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는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가슴 속엔 
아무것도 찾을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알았는데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Repeat…… 

점점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가슴 속엔 
아무것도 찾을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알았는데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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